만세전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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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전

염상섭의 만세전을 읽고 나서 작성한 독후감 입니다. 만세전


‘책상도련님’인 이인화에게 일본을 떠나 조선을 오는 내내 보는 모든 것들은 깜짝 놀랄만한 것들뿐이었다. 스스로도 표현했듯이 일본에서는 어렸을 적 느꼈던 투철한 민족의식도 흐릿해진지 오래였다고 하였다. 조국의 현실에 대한 뚜렷한 인식 없이 지내던 그가 일본에서 귀국하는 동안 여러 가지 일들을 목격하게 되고 점차 현실에 눈뜨기 시작한다. 우물 안 개구리라 하였던가. 일본에서의 그가 우물 안 개구리로 비유될 수 있다면, 조선에 오고 난 후의 그는 우물 밖 개구리라 할 수 있겠다. 그는 점차로 사회적인 인식을 확대해 나가면서, 현실적인 안목을 갖추어 나가기 시작한다. 그가 목격한 조선의 현실은 3.1운동 전 무자비했던 무단정치, 무지한 조선의 민중들, 뚜렷한 민족의식 없이 그저 시대의 흐름을 따르는 친일파 등이었다.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은 국수집에서 만난, 일본인 아버지와 조선인 어머니를 둔 아이의 이야기이다. 그는 “조선 사람은 난 싫어요. 돈 아니라 금을 주어도 싫어요”라고 진담으로 이런 소리를 하였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아이는 ‘담바고 타령’을 제일 잘 부르고, 그 ‘담바고 타령’은 일본의 조선침략을 비판하는 우리의 대표적 민요이다. ‘담바고 타령’이 일본의 조선침략을 비판하는 노래라는 것을 알았을 때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자료출처 : http://www.ALLReport.co.kr/search/Detail.asp?pk=16174841&sid=sanghyun7776&key=



[문서정보]

문서분량 : 2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만세전
파일이름 : 만세전_3219026.hwp
키워드 : 만세전
자료No(pk) : 1617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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