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 개발 계획서 - 튀는 글과 말이 경쟁력을 만든다 올립니다 멀티미디어 교재 업로드
교재 개발 계획서 - 튀는 글과 말이 경쟁력을 만든다 올립니다 멀티미디어 교재 업로드
교재 개발 계획서 - 튀는 글과 말이 경쟁력을 만든다 올립니다 멀티미디어 교재
교재 개발 계획서 - [ 튀는 글과 말이 경쟁력을 만든다]멀티미디어 교재
개발 교재별 개요
교 재 명
튀는 글과 말이 경쟁력을 만든다
개발대학명
경남정보대학
교재 형태
출판 서적 / 컴퓨터멀티미디어교재(CD-ROM 타이틀 등)
1. 교재 개발 목적
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의 기초학습능력이 전반적으로 저하되어 대학의 교양과목과 전공과목 학습에 대한 이해력이 부족함으로써 학과 적응능력이 부족하고, 결국 학업을 포기하거나 중도에 탈락하는 학생들도 날로 증가하고 있다. 또한 졸업 후 직장에서의 업무수행에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는데, 이를 조금이나마 보완코자 하는 목적으로 이 교재를 만들게 되었다.
2. 교재 특징
보통의 교재는 교수가 강의를 하고 학생이 듣고 이해하는 방법이었으나 본 교재는 교수는 진행만 하고 학생 스스로 읽거나 보고들은 내용을 써보고, 그것을 개인적으로 발표하거나 혹은 토론을 통해서 말을 해보는 방법으로 내용을 구성함으로서 학생 스스로 이 교육의 중요성을 알게 하는 것이다.
3. 기대효과
학생이 직접 내용을 파악(시청각으로)하여 쓰고, 발표 혹은 토론함으로써, 한국어 능력의 향상과 필요성을 알게 한다. 그러므로 더 큰 자신감을 가지고 학교생활과 사회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4. 주요 내용
본 교재는 텍스트형, 삽화형, 동영상형의 3가지 타입으로 15주간 매주 2시간씩 수업하는 것으로 구성하였다. 이 3가지에 대하여 각각 그 샘플을 제시함과 아울러, 어떤 전공의 교수님이라도 진행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teaching guide를 만들어 놓았다.
4-1.텍스트형 본문
제1장 못 오를 나무는 없다.
? 더 이상 수학에는 자신이 없다.
? 아침에 조깅을 하기로 했으나 일주일을 넘기기 어렵다.
? 일곱 번이나 프러포즈를 했지만 모두 거절당했다.
? 다이어트를 하려고 했으나 사흘을 넘기기 힘들다.
이럴 때 우리를 유혹하는 생각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포기’이다. 우리는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날마다 수많은 시도를 한다. 성적을 올리기 위해 반드시 예습 ? 복습을 하겠다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아침마다 30분씩 조깅을 하겠다고, 날씬한 몸매를 가꾸기 위해 절대로 간식이나 야식을 먹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그러나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스스로의 다짐을 지켜내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다. 그래서 모든 학생들이 공부를 잘하는 것은 아니며, 모든 사람들이 평생 건강하게 사는 것이 아니며, 모든 여자들이 날씬한 것도 아니다.
크고 작은 장애물들에 부딪쳤을 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쉽게 굴복한다. 그러나 끝까지 시도해서 마침내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있다. 뭔가를 간절히 원하면서도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스스로 자기의 한계를 일찌감치 그어놓고 사는 게 편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1.1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산다?
“못 오를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는 속담이 있다. 불가능한 일은 일찌감치 단념해야 하며 분수에 넘치는 일은 생각지도 말라는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가능성에 대한 금을 긋고 꿈을 갖는 것 자체를 포기한다. 분수에 넘치는 꿈을 갖는다는 것은 결코 현명한 선택이 아니라는 생각이 뿌리 깊이 박혀 있기 때문이다. 우리 속담에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산다”는 말이 있다. 사람은 분수에 맞게 살아야 하며 분수에 넘치는 것을 시도하면 낭패를 본다는 말이다.
이 말은 아직도 좌우명으로 삼고 사는 사람이 있다면 왜 송충이가 수십 억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진화를 하지 못하고 솔잎만 먹는 벌레로 남아 잇는지 그 이유를 생각해봐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분수를 알고 살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나는 분수 이하로 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분수를 키우려고 애쓰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못 오를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는 속담이 일리는 있다. 어떤 면에서는 우리 모두는 한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올라가보지도 않고 ‘오르지 못할 나무’라고 생각하지는 말아야 한다. 시도해보지 않는 사람은 오를 수 없는 나무라고 말할 자격도 없다. 현대 고故 정주영 회장은 생전에 미리부터 불가능하다고 한계를 긋는 임직원들에게 이렇게 묻곤 했다곤 한다. “해보기나 했어?”
1.2 오르지 않으면 떨어지는 일도 없다?
세상에는 꿈을 갖는 것 자체를 포기하는 사람도 많지만 그보다 더 많은 사람들의 몇 번의 시도 끝에 중도에 포기한다. 자동차나 보험 세일즈에 발을 들여놓은 사람들 중 90퍼센트 정도가 중도에 탈락한다고 한다. 세일즈, 프러포즈, 아니면 공부를 하다가 중도에 그만두는 사람들은 이솝우화에 나오는 여우처럼 자신을 이렇게 합리화한다. “그건 내 삶에 중요한 것이 아니야.”, “원래 내가 원한 것이 아니었어.”
뭔가를 시도하다 중도에서 그만두게 되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내면에 자리 잡고 있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우리는 어려서부터 ‘미리부터 포기하지 말고 시도라도 해보라’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힐 정도로 들어왔다. 그러나 우리의 내면은 ‘안 될 일은 일찌감치 포기하는 것이 더 낫다’는 말을 더 좋아한다. 그 이면에는 목표를 갖게 되면 그것을 위해 뭔가 시도해야 하고, 일단 시도하면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데, 그것이 불가능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꿈을 중도에 포기하는 또 다른 이유는 시도하지 않으면 실패도 없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실패하지 않고 안전하게 사는 유일한 방법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실패하지 않고 안전하게 사는 유일한 방법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집 밖으로 나가면 걸어다가다 넘어질 수도 있고, 차에 치일 수도 있으며, 누군가와 말다툼을 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평생 집 안에만 틀어박혀 있는 사람은 없다. 왜냐하면 집 안에 있으면 작은 실패들을 피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삶의 여러 가지 다양한 재미를 맛볼 수 없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오르려고 하지 않으면 나무에서 떨어지는 일은 없다. 그러나 결코 나무 아래로 펼쳐진 경이로운 세상은 죽을 때까지 볼 수 없다.
오르지 않으면 떨어지는 일은 없다
자료출처 : http://www.ALLReport.co.kr/search/Detail.asp?pk=11024636&sid=sanghyun7776&key=
[문서정보]
문서분량 : 25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교재 개발 계획서 - 튀는 글과 말이 경쟁력을 만든다 올립니다 멀티미디어 교재
파일이름 : 교재 개발 계획서 - [ 튀는 글과 말이 경쟁력을 만든다]멀티미디어 교재.hwp
키워드 : 교재,계획서,튀,글과,말,경쟁력,만든다,멀티미디어,개발,튀는
자료No(pk) : 11024636
교재 개발 계획서 - 튀는 글과 말이 경쟁력을 만든다 올립니다 멀티미디어 교재
교재 개발 계획서 - [ 튀는 글과 말이 경쟁력을 만든다]멀티미디어 교재
개발 교재별 개요
교 재 명
튀는 글과 말이 경쟁력을 만든다
개발대학명
경남정보대학
교재 형태
출판 서적 / 컴퓨터멀티미디어교재(CD-ROM 타이틀 등)
1. 교재 개발 목적
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의 기초학습능력이 전반적으로 저하되어 대학의 교양과목과 전공과목 학습에 대한 이해력이 부족함으로써 학과 적응능력이 부족하고, 결국 학업을 포기하거나 중도에 탈락하는 학생들도 날로 증가하고 있다. 또한 졸업 후 직장에서의 업무수행에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는데, 이를 조금이나마 보완코자 하는 목적으로 이 교재를 만들게 되었다.
2. 교재 특징
보통의 교재는 교수가 강의를 하고 학생이 듣고 이해하는 방법이었으나 본 교재는 교수는 진행만 하고 학생 스스로 읽거나 보고들은 내용을 써보고, 그것을 개인적으로 발표하거나 혹은 토론을 통해서 말을 해보는 방법으로 내용을 구성함으로서 학생 스스로 이 교육의 중요성을 알게 하는 것이다.
3. 기대효과
학생이 직접 내용을 파악(시청각으로)하여 쓰고, 발표 혹은 토론함으로써, 한국어 능력의 향상과 필요성을 알게 한다. 그러므로 더 큰 자신감을 가지고 학교생활과 사회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4. 주요 내용
본 교재는 텍스트형, 삽화형, 동영상형의 3가지 타입으로 15주간 매주 2시간씩 수업하는 것으로 구성하였다. 이 3가지에 대하여 각각 그 샘플을 제시함과 아울러, 어떤 전공의 교수님이라도 진행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teaching guide를 만들어 놓았다.
4-1.텍스트형 본문
제1장 못 오를 나무는 없다.
? 더 이상 수학에는 자신이 없다.
? 아침에 조깅을 하기로 했으나 일주일을 넘기기 어렵다.
? 일곱 번이나 프러포즈를 했지만 모두 거절당했다.
? 다이어트를 하려고 했으나 사흘을 넘기기 힘들다.
이럴 때 우리를 유혹하는 생각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포기’이다. 우리는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날마다 수많은 시도를 한다. 성적을 올리기 위해 반드시 예습 ? 복습을 하겠다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아침마다 30분씩 조깅을 하겠다고, 날씬한 몸매를 가꾸기 위해 절대로 간식이나 야식을 먹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그러나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스스로의 다짐을 지켜내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다. 그래서 모든 학생들이 공부를 잘하는 것은 아니며, 모든 사람들이 평생 건강하게 사는 것이 아니며, 모든 여자들이 날씬한 것도 아니다.
크고 작은 장애물들에 부딪쳤을 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쉽게 굴복한다. 그러나 끝까지 시도해서 마침내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있다. 뭔가를 간절히 원하면서도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스스로 자기의 한계를 일찌감치 그어놓고 사는 게 편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1.1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산다?
“못 오를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는 속담이 있다. 불가능한 일은 일찌감치 단념해야 하며 분수에 넘치는 일은 생각지도 말라는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가능성에 대한 금을 긋고 꿈을 갖는 것 자체를 포기한다. 분수에 넘치는 꿈을 갖는다는 것은 결코 현명한 선택이 아니라는 생각이 뿌리 깊이 박혀 있기 때문이다. 우리 속담에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산다”는 말이 있다. 사람은 분수에 맞게 살아야 하며 분수에 넘치는 것을 시도하면 낭패를 본다는 말이다.
이 말은 아직도 좌우명으로 삼고 사는 사람이 있다면 왜 송충이가 수십 억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진화를 하지 못하고 솔잎만 먹는 벌레로 남아 잇는지 그 이유를 생각해봐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분수를 알고 살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나는 분수 이하로 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분수를 키우려고 애쓰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못 오를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는 속담이 일리는 있다. 어떤 면에서는 우리 모두는 한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올라가보지도 않고 ‘오르지 못할 나무’라고 생각하지는 말아야 한다. 시도해보지 않는 사람은 오를 수 없는 나무라고 말할 자격도 없다. 현대 고故 정주영 회장은 생전에 미리부터 불가능하다고 한계를 긋는 임직원들에게 이렇게 묻곤 했다곤 한다. “해보기나 했어?”
1.2 오르지 않으면 떨어지는 일도 없다?
세상에는 꿈을 갖는 것 자체를 포기하는 사람도 많지만 그보다 더 많은 사람들의 몇 번의 시도 끝에 중도에 포기한다. 자동차나 보험 세일즈에 발을 들여놓은 사람들 중 90퍼센트 정도가 중도에 탈락한다고 한다. 세일즈, 프러포즈, 아니면 공부를 하다가 중도에 그만두는 사람들은 이솝우화에 나오는 여우처럼 자신을 이렇게 합리화한다. “그건 내 삶에 중요한 것이 아니야.”, “원래 내가 원한 것이 아니었어.”
뭔가를 시도하다 중도에서 그만두게 되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내면에 자리 잡고 있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우리는 어려서부터 ‘미리부터 포기하지 말고 시도라도 해보라’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힐 정도로 들어왔다. 그러나 우리의 내면은 ‘안 될 일은 일찌감치 포기하는 것이 더 낫다’는 말을 더 좋아한다. 그 이면에는 목표를 갖게 되면 그것을 위해 뭔가 시도해야 하고, 일단 시도하면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데, 그것이 불가능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꿈을 중도에 포기하는 또 다른 이유는 시도하지 않으면 실패도 없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실패하지 않고 안전하게 사는 유일한 방법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실패하지 않고 안전하게 사는 유일한 방법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집 밖으로 나가면 걸어다가다 넘어질 수도 있고, 차에 치일 수도 있으며, 누군가와 말다툼을 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평생 집 안에만 틀어박혀 있는 사람은 없다. 왜냐하면 집 안에 있으면 작은 실패들을 피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삶의 여러 가지 다양한 재미를 맛볼 수 없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오르려고 하지 않으면 나무에서 떨어지는 일은 없다. 그러나 결코 나무 아래로 펼쳐진 경이로운 세상은 죽을 때까지 볼 수 없다.
오르지 않으면 떨어지는 일은 없다
자료출처 : http://www.ALLReport.co.kr/search/Detail.asp?pk=11024636&sid=sanghyun7776&key=
[문서정보]
문서분량 : 25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교재 개발 계획서 - 튀는 글과 말이 경쟁력을 만든다 올립니다 멀티미디어 교재
파일이름 : 교재 개발 계획서 - [ 튀는 글과 말이 경쟁력을 만든다]멀티미디어 교재.hwp
키워드 : 교재,계획서,튀,글과,말,경쟁력,만든다,멀티미디어,개발,튀는
자료No(pk) : 11024636
댓글
댓글 쓰기